2일 국회미래연구원에 따르면 65세 이상 취업자는 2024년 39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보다 169만 명 늘어난 규모다. 정주영 연구기획실 연구원이 작성한 브리프 ‘늘어난 고령 취업자는 어디에서 일하는가: 지역 ...
의료보장 적용인구의 고령화 정도는 지역마다 차이를 보였다. 65세 이상 의료보장 적용인구 비율은 전남이 27.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 26.7%, 강원 26.4%, 전북 26.0%, 부산 24.9% 순이었다.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어르신이 집에서 화장실 이용과 실내보행 등 일상생활 동작을 스스로 수행하도록 돕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물리·작업치료사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실제 생활환경에 맞춘 자립훈련을 ...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는 2022년 직원 정년을 만 60세에서 61세로 늘렸다. 숙련공의 기술과 경험을 생산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올해 7월 말 기준 고령 근로자 14명이 일하고 있다. 월평균 임금은 ...
고령층을 겨냥한 기업 마케팅이라고 하면 흔히 ‘건강 관리’나 ‘웰다잉(노후 및 신변 정리)’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제 활동적인 시니어들이 시간과 지갑을 여는 곳은 ‘미식 탐방’, ‘뷰티·미용’, ‘디지털 기술 체험’ 등 ...
‘브라보 마이 라이프’를 사랑하는 독자 40대~70대 21명에게 최근의 행복한 순간과 삶의 만족도를 물었다. 응답자는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3명, 70대 2명이며 여성 16명, 남성 5명이다. 이번 결과는 ...
11월 2~20일 재택의료센터 모집⋯12월 초 시범사업 시작물리ㆍ작업치료사 가정 방문⋯보행ㆍ화장실 이용 등 훈련1회 40분 이상, 120일간 월 최대 10회 이용 가능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일상생활을 ...
이날 기업들의 문제 제기는 단순히 인증 절차가 까다롭다는 불만에 그치지 않았다. 신기술을 개발해도 기존 등재 제품에 맞춰 기능을 줄여야 하고,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도 제조·수입 방식에 따라 신청자격부터 불분명해진다는 ...
윤종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매안심센터장 인터뷰 “‘사람 한 명을 보자’, ‘딱 한 명만 보자’는 생각이 아니면 돌봄의 시작은 없다고 봐요.” 가을 햇볕이 따갑던 지난달 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치매안심센터에서 만난 ...
서은국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인간이 왜 행복이라는 감정을 느끼도록 진화했는지를 묻는다. 그의 설명에 의하면, 행복은 삶의 최종 목적이라기보다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행동을 반복하게 하는 긍정적 보상에 가깝다. 먹고, ...
과거의 ‘마마보이’나 ‘마마걸’과는 결이 다르다. 이전의 표현이 엄마의 치마폭을 벗어나지 못하는 자식을 향한 우려 섞인 말이었다면, ‘엄미새’는 자녀 스스로가 자랑스럽게 붙인 이름표다. 이들은 엄마를 가장 가까운 ‘단짝’이자 ...
퇴직 후 재취업을 고민하는 배경에는 생활비 마련부터 경력을 활용하고 싶은 마음, 사회생활을 이어가려는 바람까지 다양한 이유가 있다. 다시 일할 준비를 할 때는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와 함께 일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도 ...